카페에도 msg가 필요할까요? 커피나 디저트에 감칠맛을 찾자


카페에도 msg가 필요할까요? 커피나 디저트에 감칠맛을 찾자

포털에서 생크림 만들기로 검색하면 레시피가 뜨는데요 소금을 넣는 레시피는 잘 보이지 않더라고요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사용하는 생크림이나 커스터드 크림도 간을 해서 만들면 훨씬 선명한 단맛과 진한 크림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저트에 간을 한다는 것이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거 같아요. 건물을 한층 한층 쌓아 올리듯 튼튼한 맛 요리와 마찬가지로 단맛과 짠맛, 신맛, 쓴맛을 건물을 올리듯 튼튼하게 조리하면 좋다는 것이죠. 거기에 플러스 사람들이 좋아하는 감칠맛 성분이 들어간다면 지금 보다 훨씬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 수 있는 디저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베이커리나 디저트 카페에서는 감칠맛을 어디서 가져와야 할까요? 인공 조미료를 사용해야 할까요? 조미료를 사용하기 전에 과일의 유용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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