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3회 8일째

항암 3회를 하고 어제 외래 다녀왔어요 8월 18일 코로나 검사 매번 할 때마다 적응이 안 되어요 수술전 검사, 수술, 입원 등 5번은 했는데ㅠ 8월 19일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병실 입원 피검사 새벽 1시부터 케모포트 주위가 아닌 젖가슴 밑 통증이 아침까지 움직이면 더 아프고 숨을 들어 마실 때 더 아프고 새벽 3시에 간호사님께 이야기를 하고 들어와 기도했어요 케모포트 문제는 없기를~ 아침밥 먹기 전까지 통증이 없고 잘 지나가길 빌며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약간 아팠지만 정말 통증이 10에서 2로 떨어져 무사히 항암을 받을 수 있었는데 선생님께 물어봤는데 폐암이고 수액이 들어가면서 약간 그렇게 예민하면 알아차릴 수 있다고 또 아프면 말하라고~~ 8월 20일 항암 3시간 1시간 제넬솔주, 카보티놀주 두 개를 함께 저녁 6시 반쯤 끝남 8월 21일 퇴원 8월 22일 12시부터 근육통으로 수요일까지 침대에서 잠을 잤는지 꿈에서 헤매다 아파 깨고 반복 연속 정말 화장실만 가고 밥만 먹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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