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종류 : 전혈과 혈장의 차이(시간, 기간, 간격, 후기)


헌혈 종류 : 전혈과 혈장의 차이(시간, 기간, 간격, 후기)

전혈 혈액을 통째로 빼는 가장 일반적인 헌혈 방식 출처 : 헌혈의집 홈페이지 전혈은 가장 일반적인 헌혈 방식이다. 모든 혈액 성분을 그대로 통째로 채혈한다. 혈액팩에 담긴 혈액은 우리가 아는 빨간 피의 색이다. 전혈을 하면 다음 헌혈 때까지 2달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한다. 그 사이에는 헌혈을 할 수 없다. 피를 통째로 빼기 때문에 회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출처 : 헌혈의집 홈페이지 응급상황이나 수술에서 수혈에 주로 쓰인다. 그 외에 전혈된 혈액에서 따로 성분을 분리해서 혈액제제로 가공하기도 한다. 헌혈의집 직원 분에게 직접 물어보니, 혈액수급이 부족할 때 가장 필요한 게 전혈이라고 한다. 헌혈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짧다. 바늘을 꼽고 있는 시간은 5~10분이다. 그 전에 신분확인, 대기 시간도 있고 채혈 후 회복 및 관찰시간까지 포함하면 일반적으로 총 30~40분이 걸린다. 몸에 부담이 많이 가기 때문에 1년 중 전혈은 5회로 제한된다. 산술적으로 2달에 한 번 총 6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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