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글쓰기 공부를 하면서 맞춤법을 굉장히 헷갈려 하는 단어들을 많이 알게 되었는데요. 저도 배우기 전까지 짐작만 했던 단어들의 정확한 사용법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뵈다? 봬다? 되돼차이 간단명료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돼 = 되어' 를 '돼다' 단어에 적용을 한다면 '되어다' 라고 표현될 수 있는데 쓰이지도 않을 뿐더러 한글에는 없는 표현입니다. 다른의미의 같은 형태의 단어인 뵈다봬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 뵈다(쓰임O) -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 ex) 그 분을 '뵈면'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각난다(O) 그 분을 '봬면'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각난다(X) 2. 봬다(쓰임X) - 뵈어다 하지만 비슷한 사례중에서 돼=되어 로 변경해야만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뵈요(쓰임X) -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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