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여수여행 가서 분위기맛집 프롬나드 카페 갔습니다~


친구들과 여수여행 가서 분위기맛집 프롬나드 카페 갔습니다~

친구들과 처음으로 여수여행을 갔습니다~ 나에겐 너무 먼 그대처럼 느껴진 여수지만 이번만큼은 뽕을 뽑겠다는 마음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도착해서 이곳 저곳 둘러보는데 때마침 거북선축제 마지막날이더라구요 그래서 거북선축제가 언제 시작되어서 과거사진 현재사진 보면서 정말 마음이 막 뛰진 않았지만 역사를 공부한 것 같은 기분?ㅎㅎ 그렇게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다음날 집으로 돌아오기 전 점심 조금 지나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도착하게 된 여수 프롬나드!! 제가 카페를 가면 분위기나 커피만 마시는 스타일이라서 디저트는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이것들이(친구) 시켜왔더라구요ㅋㅋ 역시 카페 디저트는 맛있지만 비싸 비싸~~ 그래도 커피와 수다떨면서 달달한 디저트 한입 하다보니 한 시간이 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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