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겨울에 아이와 다녀왔어요!


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겨울에 아이와 다녀왔어요!

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아이와 다녀왔어요! 안녕핫요. 한달란트입니다. 봄방학을 맞이하여 개학전 가족들과 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다녀왔습니다! 한겨울에 가는 워터파크! 오늘은 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아침에 일찍 출발을 하려고했는데.... 그게 맘처럼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런 워터파크는 개장하는 아침 일찍 가줘야 뽕을 뽑는데 말입니다. 1시쯔음 도착을 하니 안쪽 매표소에서부터 인간이 바글바글합니다. 너무 사람이 많고 정신없다보니 신발장쪽 들어오는 입구에 일부 인원을 그냥 들여보내서 대기하게끔 해주더라고요. 언니가 매표소에서 표를 뽑아오는동안 나머지 가족들은 노숙자마냥 바닥에 앉아있었습니다. ^^;; 인간은 많았지만 표만 끊고 들어오면 되는것이기때문에 생각보단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탈의 및 샤워를 하고 워터파크로 입장! 샤워장은 남녀가 각각 반대쪽에 위치하기때문에 워터파크 안에 들어와서 상봉하셔야합니다. 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실내...



원문링크 : 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겨울에 아이와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