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 성폭행 피해자에게 12억여 원 배상 판결 - 만민중앙교회 여신도들 상습 성폭행 혐의


이재록, 성폭행 피해자에게 12억여 원 배상 판결  - 만민중앙교회 여신도들 상습 성폭행 혐의

여신도를 성폭행해 징역 16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재록과 만민중앙교회가 피해자에게 총 12억 8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법원이 재차 판단했다.서울고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장석조 박성준 한기수)는 1월 27일 A씨 등 피해자 7명이 이씨와 만민중앙교회 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1심과 같이 이씨와 교회가 공동으로 성폭행 피해자 4명에게 2억 원, 3명에게는 1억 6000만 원씩 총 12억 8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만민중앙교회 이재록은 수년에 걸쳐 20대 여신도를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어 2019년 대법원에서 징역 16년 형을 확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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