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적색수배자'가 韓 국적 버리겠다며... 피지(Fiji) GR그룹 ‘은혜로교회’는 지금 GR그룹 대표 김정용... 공동상해, 특수폭행 등 10가지 죄목으로 기소 중


'인터폴 적색수배자'가 韓 국적 버리겠다며... 피지(Fiji) GR그룹 ‘은혜로교회’는 지금 GR그룹 대표 김정용... 공동상해, 특수폭행 등 10가지 죄목으로 기소 중

한국 여권은 이미 무효 된 상태이다. 10여 가지(공동상해, 폭행, 특수폭행, 준감금, 사기, 상법위반, 폭행교사,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 방임, 아동학대)) 범죄 혐의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ICPO) 적색수배 대상자가 한국 국적 버리고, 남태평양의 피지(Fiji) 국적을 취득하겠다며 신청하였다. 소위 ‘타작마당’ 등으로, 신도들을 폭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기도 과천 ‘은혜로교회’ 신옥주 씨의 아들 김정용(Daniel Kim)의 이야기다. 사이비 신앙에 의한 신도 폭행죄로 7년 실형을 받고 복역 중인, 은혜로교회 신옥주 씨는 남태평양의 섬 피지가 종말 피난처라며 400여 명의 신도들을 이주하게 했다. 현재 그들은 그곳에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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