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시민연대, 신천지 핵심 간부 2인 횡령 등으로 고발


기독교시민연대, 신천지 핵심 간부 2인 횡령 등으로 고발

지난해 7월 법무후원금 50-70억원 모금 의혹“일부 금액 목적 외 용도 사용했다” 내부 제보기독교시민연대(대표 윤덕남 목사, 이하 기시연)에서 “신천지 핵심 간부인 2인을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상 횡령 등으로 사법당국에 고발장을 접수 현재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들은 고발장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A·B씨 등이 일부 금액을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하고 개인적으로 상당 금액을 횡령했다는 내부 제보가 들어와 공익 차원에서 고발하게 됐다”며 “사법당국은 철저하게 조사해 처벌해 달라”고 했다.기시연은 “기부금 모금은 기부금품법에서 정하고 있는 사업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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