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일부 개신교


코로나와 일부 개신교

‘어디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오리까?’ 이 질문에 예수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무방하다고 답했다. 국내 코로나 대유행의 중심에 개신교가 있다. 작년 2월, 1차 코로나 대유행은 이만희 총회장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시작이었고 끝이었다. 대구에서 터진 신천지 집단 감염은 순식간에 한국을 코로나 발병률 2위 국가로 끌어올려 세계의 주목을 받게 만들었다. 올해 1월 13일 자로 이만희의 코로나 방역 방해 혐의는 1심에서 무죄로 선고가 되었으나 신천지 측에서 벌인 방역에 대한 비협조와 무성의는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2차 코로나 대유행은 전광훈 목사가 담임 목사로 있는 서..........

코로나와 일부 개신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코로나와 일부 개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