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학생회, 부회장 신천지 논란에 해체 2017년 총학생회 선거에도 신천지 개입


전남대 총학생회, 부회장 신천지 논란에 해체  2017년 총학생회 선거에도 신천지 개입

전남대학교 총학생회 회장과 부회장이 사의를 표했다. 부회장이 신천지 신도라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일부 학생들 사이에 탄핵 요구가 있었다. 부회장은 논란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를 하겠다고 전했고, 다음날 총학생회장도 사퇴를 의사를 밝혔다.부회장의 신천지 신도 의혹은 1월 30일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A씨의 폭로에서 시작되었다. A씨는 "신입생이던 2019년 당시 입학식장에서 2021년도 현 학생회 관계자(부회장)와 신천지 신도 2명으로 이루어진 3인 1조에게 소모임 가입을 권유받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학생회 관계자(부회장)와 단둘이 식사를 하기로 약속한 자리에 느닷없이 다른 사람을 데려와 소개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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