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뒤흔든 신천지 의혹 전남대 학생회 간부 신도로 의심돼… 총학생회장 등 임원진 모두 사퇴


대학가 뒤흔든 신천지 의혹 전남대 학생회 간부 신도로 의심돼… 총학생회장 등 임원진 모두 사퇴

간부가 재학생을 상대로 신천지 교리 포교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남대 총학생회 임원진이 결국 물러나기로 했다.전남대 총학생회장 A씨는 학교 내부 통신망을 통해 지난 4일 사의를 표명하며 오는 15일 예정된 전체학생대표자총회를 마치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부회장 B씨는 이미 지난 2일 사퇴했다.이들의 사퇴 이유는 최근 B씨가 신천지 신도라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지난달 30일 전남대 재학생들이 모인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B씨가 신천지 신도로 의심된다는 내용의 폭로 글이 올라왔다.전남대 재학생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신입생이던 2019년 당시 입학식장에서 2021년도 현 학생회 관계자 B씨와 신천지 신도 2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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