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코로나 확진자교회, 구원파 이요한 계열 대한예수교 침례회


신안 코로나 확진자교회, 구원파 이요한 계열 대한예수교 침례회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집단으로 발생하며 코로나 청정지역인 전남 신안군 지도읍이 충격에 휩싸였다. 그런데 2021년 2월 16일 12명 확진자가 생긴 교회가 기사상에서 침례회라고 표기돼 이곳이 한국의 건전한 교단인 기독교한국침례회로 오인, 네티즌들로부터 싸잡아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기자의 카톡에 바른 정보를 알려 달라는 문자가 왔다.“구원파 확진교회.. 그냥 침례교회라고만 쓰네요. 안 믿는 사람들은 또 그냥 교회인줄 알고욕하는중이고ㅠ 대한예수교침례회 이 명칭 사용하니 그냥 침례교회인줄.. 저도 잘 몰랐는데일반사람들이 어찌 알겠어요ㅠ.”신앙생활현장에서 만나는 '침례회' 중에서 정통 침례교단은 기..........

신안 코로나 확진자교회, 구원파 이요한 계열 대한예수교 침례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신안 코로나 확진자교회, 구원파 이요한 계열 대한예수교 침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