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생교’ 승리제단... 그들은 왜 아직도? 영생교- 코로나는 마귀, 멸마경(滅魔經)으로 퇴치 주장


최근 ‘영생교’ 승리제단... 그들은 왜 아직도? 영생교- 코로나는 마귀, 멸마경(滅魔經)으로 퇴치 주장

** “영생교 집단 암매장 살해 사건... 이후 20여년 만에 또 주목” ‘영생교’(영생교 하나님의성회 승리제단, 세계연합승리재단)는 지난 2003년 ‘집단 암매장 살해 사건’이 발생하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그때 실종된 영생교 신도 15명의 암매장된 유골이 발견됐다.당시 노동력 착취, 사기,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돼 6년형을 살던 조희성 교주는 그 사건으로 신도 살해 혐의로 재 구속돼 2004년 사형 선고를 받았다. 이후 상고심 계류 중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다. 당시 72세였다.그가 사망하자, 부인인 이영자가 총재로서 승리제단을 이끌었다. 분파로는 삼천년성과 군화엄마(君火唵嘛)와 같은 단체가 있다.(몇 년 전 제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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