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분열 가시화 이희진, 이희선 부목사 만국 기도원 개척, 만민중앙교회 사무연회는 파행


만민중앙교회 분열 가시화 이희진, 이희선 부목사 만국 기도원 개척, 만민중앙교회 사무연회는 파행

‘쌍둥이 목사’라 불리며 영향력을 행사했던 만민중앙교회 부목사 이희진, 이희선씨가 교회를 나와 기도원을 세웠다. 이와 함께 만민중앙교회 사무연회가본교회 신도들과 지교회 신도들과의 마찰로 열리지 못했다. 그 내막을 알아보았다.이희진, 이희선 부목사의 영향력이희진, 이희선 부목사는 만민중앙교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희진씨의 경우 ‘예언’을 전달해주는 대언자의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만민찬양 제작에 관여했으며, 만만중앙교회의 모든 예배와 행사 시 찬양과 율동을 전담하는 예능위원회의 위원장과 GCN 방송국 총괄국장까지 겸해 활동했다.이희선씨의 경우 남녀선교회 총지도교사, 만민지교회 총지도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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