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증만으로 김성재 살해범 단정할 수 없다”

[김성재 변사사건 실화르포⑨]1심 비해 절반만 열린 항소심…“피고인 무죄”“피고인이 졸레틸 놓았다해도 치사량 아니고살해 동기 등 인정할 수 없어”등장인물K 김성재 여자친구·피고인서정우 항소심 변호사이 항소심 검사안성회 항소심 재판장김성재 변사사건의 항소심 첫 공판은 1996년 7월18일 목요일 오전 10시, 서울고법 404호 법정에서 열렸다. 심리는 형사5부(재판장 안성회, 주심 하광룡, 배석 최강섭)가 맡았다. 검사 이과 변호인 서정우, 천상현, 그리고 피고인 K가 법정에 섰다. 1심 첫 공판 때와는 달리 기자들은 많지 않았다.인정심문을 마친 뒤 검사 이이 K에게 김성재가 평소 콘텍트렌즈를 착용하지 않..........

“심증만으로 김성재 살해범 단정할 수 없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심증만으로 김성재 살해범 단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