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사이비종교 코로나보다 더 무섭다 - 종말론 내세워 신도 복종 강요


중국발 사이비종교 코로나보다 더 무섭다 - 종말론 내세워 신도 복종 강요

#중국발사이비종교 #종말론 #동방번개최근 종말론을 주장하며 신도들의 복종을 강요하는 중국발 사이비종교가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다. 2014년 5월 중국 산둥성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30대 초반 여성이 집단폭행을 당해 사망에 이른 사건이 있었다. 중국 공안은 “남녀 5명이 전능신교 포교를 위해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피해 여성을 ‘악마’라 부르며 집단폭행해 사망케 했다”고 밝혔다. 중국 공안은 이 일을 계기로 전능신교를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사교(邪敎) 조직으로 판정하고,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전능신교는 중국 이단교회 호함파 출신의 조유산(趙維山•62)이 1989년 창시한 사이비종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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