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종교시설에 '코로나 지원금' 100만원씩 지급


강화군, 종교시설에 '코로나 지원금' 100만원씩 지급

작년 9월, 12월 이어 세 번째 지원군부대 교회, 신천지, 기도원 등은 지급 대상 제외인천 강화군이 관내에 주소를 둔 종교단체에 시설당 100만원씩의 지원비를 지급한다.12일 강화군은 대면 모임 금지 등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수칙을 이행하고 있는 관내 종교단체에 개소당 100만원씩의 현금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군이 종교단체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지난해 9월과 12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신교·천주교·불교 등의 종교단체다.올해 4월 기준 강화군엔 총 308곳의 종교단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 중 군부대 내에 있는 교회, 기도원(수행원) 및 신천지 종교시설은 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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