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손 내밀어준 친구, 알고보니 신천지였어요"


"힘들 때 손 내밀어준 친구, 알고보니 신천지였어요"

어려울 때 고민을 나누고 의지했던 친구의 또 다른 '목적'에 배신감을 느꼈다는 사연이 화제다. 20대 대학생인 A 씨는 지난해부터 암울한 시간을 보내다 모든 인간관계가 끊어졌다. 유일하게 연락해 온 이는 고등학교 동창 B 씨였다. A 씨는 "B의 안부 연락으로 시작돼 이제는 가장 친한 친구가 됐다"며 "제겐 힘들 때 손 내밀어준 정말 소중한 친구"라며 B 씨에 대해 설명했다. B 씨는 상담 업무를 한다는 '아는 언니' C 씨를 A에게 소개해 줬다. 처음엔 어색할 것 같았지만 여러 번 만나다 보니 어느새 개인적인 이야기도 털어놓는 사이가 됐다. C 씨는 "A가 많이 힘든 것 같네. 우리 같이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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