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포교 강화?…개인정보 수집까지


신천지, 포교 강화?…개인정보 수집까지

정체 드러내며 포교활동…최후 몸부림 방증 신천지 교리 검증 등 적극적인 대처 필요 “각 지파와 교회의 기획부는 기독교 전화번호 책을 구하세요. 이 책 안에 각 전화번호와 이메일이 있습니다.” 신천지 내부소식통에 올라온 이만희 교주의 글이다. 이 교주는 최근 교도들에게 정통교회 성도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라고 지시했다.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알아낸 후, 열번이고 백번이고 신천지에 진리가 있음을 알려야 한다”며 구체적인 포섭 방법을 알렸다. 신천지는 유튜브 채널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이미지 세탁에 나서고 있지만, 실제로는 비공식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해 포교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엔 포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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