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를 떠나 새로운 시작 (1)


만민중앙교회를 떠나 새로운 시작 (1)

들어가며 만민중앙교회의 교주 이재록의 여신도 성폭행 사건이 드러난 지 3년이 되어가고 있다. 만민중앙교회를 통해 받은 상처도 ‘그때는 그런 일이 있었지’하고 웃으며 넘길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이씨의 성폭행에 관한 대법원 판결 후 피해 여신도에게 배상하라는 판결도 나왔고, 이씨의 재판의 증인으로 나선 여신도의 위증 혐의에 대해서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라는 선고가 나왔다. 여러 일을 겪게 되면서 사택파(이재록의 셋째 딸 이수진을 중심으로 하는)와 쌍둥이파(직통계시자 이희진과 지교회 총지도교사 이희진을 중심으로 하는)로 갈라지고, 불법으로 점유한 현 교회도 이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만민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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