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피연 "이만희 신천지 교주 엄벌 받아야" 규탄


전피연 "이만희 신천지 교주 엄벌 받아야" 규탄

항소심 공판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1심 판결 비판 "교회에서 횡령한 돈, 변제에 사용… 양형 가중 사유" 7일 열리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에 대한 항소심을 앞두고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가 이 교주의 대형 변호인단과 법원의 1심 판결을 규탄했다. 이날 오후 4시께 수원지법 후문 앞. 전피연 소속 회원들이 이 교주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며 마이크를 잡았다. 이 교주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 한 시간 전이었다. 신강식 전피연 대표는 "이만희 교주가 변호사 비용으로 43억여원, 보석 상금 사례로 5억원을 법무법인에 줬다"면서 "신천지에서 후원하는 돈을 그렇게 썼다"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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