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장길자 신격화 과정


하나님의교회 장길자 신격화 과정

하나님의교회는 장길자를 하늘 어머니라 부르며 신격화하고 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교회 전도사였던 그녀가 이제는 하나님으로 불리던 안상홍보다도 더 강조되고 있다. 어떻게 하늘 어머니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을까? 처음에는 장길자 우상화 부인 1985년 4월 19일 김주철 총회장이 부산 형제 자매를 대상으로 작성한 친필 문서를 보면, “육체로 이 땅에 오신 선생님(안상홍)께서 피로 세우신 이 교회에 금번과 같은 소요가 일어나고 모든 성도의 마음에 갈 길을 잃고 헤메이게 된 일에 대하여는 대표 회장으로 심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후 장길자 우상화 등 몇 가지 확인을 하고 사인을 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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