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 땅 한 평도 ‘이슬람교’에 내주지 않을 것! 언론플레이 하는 무슬림들... 주민들, 심기 건드려


현동 땅 한 평도 ‘이슬람교’에 내주지 않을 것! 언론플레이 하는 무슬림들... 주민들, 심기 건드려

대구 대현동 주민들이, 이슬람사원 건립 관련하여 다시금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대구 북구청 주재 중재회의 시,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기도처에서 인접한 주택 주민들만 참석하라 요구하였다. 대부분 7~80대 연로하신 어르신들이다. 비상대책위원들은 참석 말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들은 인권단체 소속 인물을 통역사라며, 사회단체 인사를 회의에 대동하고 나타났다. 토착 주민들이 이슬람 모스크 건축을 반대하고 있음에도, 근처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주택을 구입하겠다는 제의도 하였다. 자신들이 들어와 살 테니 나가달라는 것이다. 그곳은 경북대학교와 거리 상 10분도 안 되는 위치에 있다. 대학생들 포교를 위해 그 자리를 포..........

현동 땅 한 평도 ‘이슬람교’에 내주지 않을 것! 언론플레이 하는 무슬림들... 주민들, 심기 건드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현동 땅 한 평도 ‘이슬람교’에 내주지 않을 것! 언론플레이 하는 무슬림들... 주민들, 심기 건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