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둔내 땅 휘젓고 다니는 ‘전능신교’(동방번개)... 약 7만평 매입, 호텔, 주유소까지 환경오염,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소지 있어... 10가지 대응 전략


횡성 둔내 땅 휘젓고 다니는 ‘전능신교’(동방번개)... 약 7만평 매입, 호텔, 주유소까지 환경오염,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소지 있어... 10가지 대응 전략

충북 보은군에 이어 강원도 횡성군 둔내 땅도 사교(邪敎) 전능신교(동방번개) 집단에서 싹쓸이 중이다. 그들의 합숙소인 둔내 ‘유토피아유스호스텔’을 중심으로 화동리, 석문리, 삽교리 일대 임야, 전답 및 가정집까지 약 7만평을 매입하였다. 인근 주민들의 주장에 따르면 호텔, 주유소까지 운영하고 있다. 매입자는 농업법인이나 신도 개인 명의로 하였다. 개인 명의자 일부를 보면, 1985년생 36세 중국인으로 서울 궁동 온수교회 근처에서 다세대 주택에 월세로 살았던 이가 수억 원어치의 전답을 매입하였다. 부동산 실명제법 위반 소지가 있다. 횡성군 둔내면 화동리 마을 주민들을 만나보았다. “저기 사람들은 철저하게 가둬 놓고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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