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양주 이단 ‘하나님의교회’ 건축현장... 주민들 발만 동동, “이단종교 들어온다는데” 옥정지구 노른자위 땅, 반경 500M 내 아파트 단지와 8개 학교 있어


경기양주 이단 ‘하나님의교회’ 건축현장... 주민들 발만 동동, “이단종교 들어온다는데” 옥정지구 노른자위 땅, 반경 500M 내 아파트 단지와 8개 학교 있어

경기 수원 권선구 호매실지구와 광교신도시, 남양주 별내신도시, 인천 영종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부산 해운대, 전주 완산, 대전, 강원 원주에 이어 경기 양주에서도 이단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건물이 신축되고 있다. 현재 신축 공사 중인, 경기도 양주시 고암동 종교부지는 10여 년간 비어 있던 땅이었는데,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단종교에 매각한 것이다. 양주시에서 가장 번화가로 옥정지구 5만 세대 아파트 단지와 상가들이 있고, 8개의 초·중·고등학교가 반경 500m 내에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공사 진행 중인데도, 고암동 주민들은 정확하게 어떤 곳이 들어오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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