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신교’로 인한 3년 고통, 소음피해... “시끄러우면 집 팔고 나가라” 식 조선족 신도들, “귀화(歸化)했어요~” 자랑


‘전능신교’로 인한 3년 고통, 소음피해... “시끄러우면 집 팔고 나가라” 식 조선족 신도들, “귀화(歸化)했어요~” 자랑

보은군 주민들, ‘전능신교’ 집단 소음으로 인한 3년 고통, 피해 호소 “경찰이나 군청에 신고해 출동하면, 안으로 들어가 조용한 척” “불리하면 한국어 못 하는 양 중국어로 시부렁” ‘전능신교’ 신도인 김씨 부부, “시끄러우면 집 팔고 나가라”... 안하무인 신도들, 귀화했다며 자랑 충북 보은군 내북면 백석리 마을 이웃에 중국 사이비종교 ‘전능신교’ 집단 공장이 있다. 이웃들은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밤낮 소음으로 인한 피해로 위염증 약을 복용할 정도이다. 되도록 다툼 없이 살아보려 하였으나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 신분 불확실한 중국인들이라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 나가면 그만, 두렵기도 하여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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