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코로나 쫓아내버렸어”... 참 희한한 목사님 교회당 건물에 ‘치유센터’ 간판 걸어 놓고


“기도로 코로나 쫓아내버렸어”... 참 희한한 목사님 교회당 건물에 ‘치유센터’ 간판 걸어 놓고

이런 목사님도 계시다. 광주에 있는 순복음 신학교에서 공부하시고, 이후 서울 독립문 총신에서 신학한 후 목사 안수를 받으셨다고 하는데, 교회당 건물에 치유센터 간판 걸어 놓고 ‘치유 사건은 복음의 증거’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 교회에서는 또 천국과 지옥에 다녀왔다며 그 실상을 전한다는 이들의 글을 모아 만든 소책자도 배포하고 있었다. 인천 영종도에 소재한 세계전원교회다. 본인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것도 몰랐는데, 외출했다 돌아오니 주님이 코로나 달고왔다고 가르쳐주셔서 알게 돼 바로 기도해 쫓아내버렸다고 한다. 백신도 맞을 필요 없단다. 기도하면 치료해주시니까. 교회 내, 백신에 대한 과학적 근거 없는 황당 주장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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