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신격화 위해 ‘삼위일체’ 의미까지 왜곡한 신천지 코로나19 이후 신천지 대책을 말한다 <22>


이만희 신격화 위해 ‘삼위일체’ 의미까지 왜곡한 신천지 코로나19 이후 신천지 대책을 말한다 <22>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는 성육신의 개념 자체가 없다. 성령잉태도,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도 부인한다. 삼위일체도 마찬가지다. 삼위일체라는 말의 의미 자체를 모른다. 그러다 보니 다음과 같은 황당한 주장을 한다.“이 아이(이만희)는 해를 입은 여자의 소생이다. 그가 주의 이름으로 와서 주의 뜻을 이루실 보혜사 성령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성부이신 하나님의 위와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위를 하나로 묶어 자신의 위에 앉으실 삼위일체의 성신이다.”(이만희의 ‘계시록의 진상’ 184쪽)“이는 성령이 예수와 하나 되신 후에 다시 그 성령과 하나 된 예수의 영이 지상의 사명자 육체(이만희)에 임함으로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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