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에 '신천지 전면광고' 등장…"이단 경각심 늦춰선 안돼"


주요 일간지에 '신천지 전면광고' 등장…"이단 경각심 늦춰선 안돼"

핵심요약 조선·중앙·동아·한국일보·서울신문·한겨레 등 주요 일간지에 신천지 전면광고 이단 전문가들, "막대한 자금 투입해 이미지 세탁· 내부 결속" "경각심 낮은 비기독교인들 빠지는 사례 늘어나" 신천지 피해가족들, "언론이 사회적 책임 저버려…종교사기 동참" [앵커] 이단 신천지가 최근 주요 일간지에 전면 광고를 게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경각심이 낮은 비기독교인들이 신천지에 빠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요셉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도심 한복판 대형 옥외 광고판에 신천지 행사 광고가 등장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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