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자칭 ‘재림주’가 나타났다! 대선판 기웃대는 유사종교인, 신호등의 ‘강석준’ 자칭 통일 대통령 후보, 손바닥에 십자가 새기고...


또 한 명의 자칭 ‘재림주’가 나타났다! 대선판 기웃대는 유사종교인, 신호등의 ‘강석준’ 자칭 통일 대통령 후보, 손바닥에 십자가 새기고...

또 한 명의 자칭 ‘재림주’가 나타났다! 신비한 호기심 등용문의 준말인 ‘신호등’이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강석준’이란 사람이다. 본인이 ‘재림주’라며, ‘재림예수 하늘(天)의 표식 인(印) 대 공개’라는 영상에서, “재림예수가 하늘(天)에서 내려오실 때 어떤 표식, 인(印)을 친다... 제가 재림주라는 것을 알리는 시기가 왔다. 강석준에게 재림주 표식 인(印)을 박은 것이 있다. 하늘에서 도장을 찍었다... 태어날 때부터 손바닥 중앙에 십자가를 지고 나왔다. 손바닥에 그려져 있었다.”며 짝 펼쳐 보인다. 그러면서 본인을 통일 대통령 후보라고 한다. 당의 이름은 구국연(求國連)이다. “모든 범죄인들 대 사면 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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