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부서까지 신설하며 조직적 대선개입... 피해자들, 수사의뢰 동의 없이 개인정보 이용 ‘국민의힘’ 입당... 이후 축하 메시지 받아


신천지, 부서까지 신설하며 조직적 대선개입... 피해자들, 수사의뢰 동의 없이 개인정보 이용 ‘국민의힘’ 입당... 이후 축하 메시지 받아

신천지에서 새로운 부서까지 신설하며 조직적으로 대선개입을 하고 있다는 제보자의 증언과 함께 증거가 공개되었다. 2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대표 신강식, 이하 전피연)는 최근 탈퇴자의 제보를 통해 신천지 집단 내에서 조직적으로 선거개입을 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서대문경찰청에 공직선거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교주 이만희 씨와 신천지 총무 그리고 요한지파 총무 겸 외교정책부장 외에 12지파장과 12지파 총무 겸 외교정책부장들을 추가 고발하였다. 탈퇴자의 제보에 의하면, 지난 1월 중순경 경기도 고성리 신천지 ‘평화의 궁전’(연수원)에 신천지 총회 총무 고모 씨의 안내로 차량(벤츠 77**)을 타고 전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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