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간부 "이만희 총회장 20년형 가까스로 막아왔다" 녹취록


신천지 간부 "이만희 총회장 20년형 가까스로 막아왔다" 녹취록

신천지 A총무, "경찰 섭외, 판·검사 로비 했다" 현직 신천지 총회본부 총무 A씨가 이만희 총회장과 관련한 재판 과정에서 판, 검사를 상대로 로비를 시도했다는 녹취록이 나왔다. A씨는 횡령과 업무방해, 감염병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만희 총회장과 함께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인물이다. CBS가 확보한 대화 녹취록에는 A 총무와 여신도 사이에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녹취는 지난해 1월 6일 이뤄졌다. 신천지 여신도가 A총무에게 수감 생활 중 어떤 고초를 당했느냐고 묻자 "(통화)녹음된 게 검찰에 제출이 돼 온갖 구설수에 오르고 장난 아니었다"며, "그래서 전화가 불안하다"고 말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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