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서 돈 다 뜯어갔네요”... 이탈한 청년들 증언 신천지 측, “드려진 모든 헌금은 ‘생명책’에 영원히 기록된다” 가르쳐


“신천지에서 돈 다 뜯어갔네요”... 이탈한 청년들 증언 신천지 측, “드려진 모든 헌금은 ‘생명책’에 영원히 기록된다” 가르쳐

“총회에서 걷고, 지교회나 지파에서 걷고, 지역에서 걷고, 청년회에서 걷고, 간부가 걷고, 구역에서 걷으면... 돈 다 뜯어갔네요.”(이탈한 청년 증언) 최근 신천지에서 이탈한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들 중 신천지에 있을 동안 매월 수입의 30~40%를 빼앗겼다는 증언이 나왔다. 청년들이 아르바이트로 학비 벌기도 빠듯하고 생활비 충당도 어려운데, 공식 헌금 명목만도 9가지(매월 십일조, 주일헌금, 절기헌금, 건축헌금, 총회건축헌금, 선교헌금, 감사헌금... 등), 거기에다 유월절(1월 14일), 창립기념일(3월 14일), 초막절(7월 15일), 수장절(9월 24일) 등 절기 때마다 돈을 내야 했다. 그리고 부서회비, 청년회 복음방홀 후원금, 사명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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