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캠퍼스 시작, 신천지 JMS IYF 등 주의" 캠퍼스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 5월 2일 경남정보대서


"대면 캠퍼스 시작, 신천지 JMS IYF 등 주의" 캠퍼스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 5월 2일 경남정보대서

"부산에는 신천지의 안드레·야고보 지파가 있고, JMS와 IYF의 활동이 활발합니다. 캠퍼스 대면 수업이 시작되면서 특히 신입생들에게 적극 포교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의 이단 사이비 대처를 지역적인 차원에서 대처하기 위해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유연수) 이단상담소(소장:탁지일)가 나섰다. 이단상담소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경남정보대학교 미래관에서 '캠퍼스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교목실 관계자, 선교단체 간사, 기독교 동아리 리더 등을 대상으로 열리며,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장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와 조하나 실장이이 캠퍼스 이단 사이비 관련 동향과 대책, 상담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는 4월 28일까지 문자(010-4545-0525)로 접수받으며, 참가자에게 캠퍼스 이단 관련 USB 자료와 이단 관련 도서, 도시락을 증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영상은 세미나 후에 공유될 예정이다. 이단상담소는 부울경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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