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어머니 성령님’ 생겼다... 은혜로교회 신옥주 칭(稱) 은혜로교회 #타작마당, 여전... 피해자단체 발대식 갖고 대처


하다하다 ‘어머니 성령님’ 생겼다... 은혜로교회 신옥주 칭(稱) 은혜로교회 #타작마당, 여전... 피해자단체 발대식 갖고 대처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재판 후, 신옥주의 모습 은혜로교회, 이젠 ‘어머니 성령님’ 하다하다 이젠 ‘어머니 성령님’이 생겼다. 은혜로교회 신옥주 씨를 일컫는다. ‘타작마당’이란 집단폭행 이단교리로 7년 징역형을 살고 있는 신옥주 씨는 진리의 성령 음성을 들려주는 대언자에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진리의 성령님이라더니, 이제는 ‘진리의 성령 어머니’로 불리고 있다. 어머님께... 이제는 ‘어머니’를 위해서 1분 1초도 아껴 전력하겠습니다. ... 예수님께서 약속한 ‘진리의 성령이신 어머니’를 왜 우리에게 보내셨는지, 이 모든 것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이었음을 오직 성경만을 가지고 다 알려주시고 보여주셨는데 또한 실상으로 제게 다 이루어지고 있었었는데 상상과 환상, 무감각함에서 일어나기는커녕 깨지도 않았으면서 입으로만 아멘하고 있는 자체가 심판이고 보응이었구나... ‘어머니’의 가르치는 말씀에 순종, 복종하겠습니다. ‘타작마당도 감사’함으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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