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이단 앱’ 조심하자 구원파, 신천지, 안상홍, 동방번개 등 앱 만들어 배포


스마트폰 ‘이단 앱’ 조심하자 구원파, 신천지, 안상홍, 동방번개 등 앱 만들어 배포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거나 활용할 때 주의가 요청된다. 이단 관련 앱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단들이 포교 활동으로 사용하는 앱이거나 개발자가 이단 관련자인 경우다. 구원파 관련 앱 구원파(박옥수 측)는 ‘기쁜소식선교회’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공개한 앱은 ‘기쁜소식’, ‘굿뉴스TV’, ‘굿뉴스북’ 등이다. ‘기쁜소식’ 앱에서는 구원파 측 각종 행사 소식과 설교 등이 나타난다. ‘굿뉴스TV’에서는 성경 세미나와 그라시아스 성가 공연 등을 볼 수 있으며, ‘굿뉴스북’은 박옥수 관련 서적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북쇼핑몰이다. ‘기쁜 소식’(굿뉴스)라는 이름만으로 앱에 접속하거나 내려 받기를 하면 곤란해 질 수 있다. 조심할 필요가 있다. 동방번개(전능신교)는 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포교 중이다. 애플 앱 스토어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라는 제목으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동방번개(전능신교) 앱 소개글을 보면 “책, 글, 찬양, 영상 등의 다양한 작품들을 참 진리를 찾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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