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하나님의교회’, 중국과 베트남서 ‘폐쇄’ 이어져 안 믿는 남편 ‘마귀’ 취급... 국내서도 가정파탄 피해 다수


이단 ‘하나님의교회’, 중국과 베트남서 ‘폐쇄’ 이어져  안 믿는 남편 ‘마귀’ 취급... 국내서도 가정파탄 피해 다수

베트남 통신사(https://zh.vietnamplus.vn) 발표 기사 중국과 베트남 여러 도시에서 법에 따라 이단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증인회) 폐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6월, 중국 후난성(湖南省) 창더(常德), 웨양(岳阳), 이양(益阳), 창사(长沙), 소우양(邵阳), 샹탄(湘潭) 등 시에서 법에 따라 이단 ‘하나님의 교회’를 폐쇄한다는 공고를 발표하였고, 8월에는 후난성 창사시민정국에서 “법에 따라 ‘하나님의교회’를 폐쇄한다”는 공고를 발표하였다. 공고문을 보면 조사 결과, ‘하나님의교회’는 등록을 거치지 않고 임의로 사회단체 명의 활동을 했는데 이는 “사회단체등록관리조례”를 위반한 것이다. 국무원의 “사회단체등록관리조례” 제 32조와 민정부의 “불법적민간조직을 폐쇄함에 관한 임시 시행조례” 제2조, 제9조 규정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를 불법적인 사회조직으로 규정하고 법에 따라 폐쇄한다고 결정했다. 웨양시 웨양러우구 민정국에서 7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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