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불륜’ 돕다가 징역 2년 실형 선고 이만희, 자신의 불륜행각위해 신천지 계좌에서 30억원 인출... 신도가 뒤집어쓰고, 억울한 옥살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불륜’ 돕다가 징역 2년 실형 선고  이만희, 자신의 불륜행각위해 신천지 계좌에서 30억원 인출... 신도가 뒤집어쓰고, 억울한 옥살이

(대법원 2023도 판결) 이 신도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불륜행각을 돕기 위해 필요한 이혼 위자료나 생활비를 대신 준 것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주었다”고 하였다. 이만희 총회장과 김모 여인 혼인사진... 신천지를 탈퇴한 김모 여인이 폭로한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2020년, 신천지를 이탈한 김모 여인이 이만희 총회장과의 내밀한 관계를 1차, 2차에 걸쳐 유튜브를 통해 폭로한 바 있다. 당시 그 여인은 이만희 총회장과의 결혼사진과 서약서, 그리고 통화 녹음 파일과 개인 소장 사진들을 공개하였다. 2019년 자료를 보면, 김모 여인 명의 부동산에는 이미 신천지 또는 핵심 신도에 의해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가처분, 임의경매개시결정, 근저당권설정, 부동산가압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일에 앞장섰던 신도가 이모 씨(김모 여인이 신천지에 있었을 때 재정관련 업무 담당, 비서역할)인데, 이 사람이 바로 이만희 총회장의 불륜행각을 돕다가 징역 2년 실형(대법원,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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