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이의 이유식 일지!_중기부터 후기까지

봉봉이를 위한 이유식 정말 열심히 만들었다.하나하나 재료선정부터 직접 다지고...냄비에 직접 손으로 저어가며...지금 다시 하라고 한다면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지금 17개월이 된 우리 봉봉이.중간에 이사도 했고...10개월에 방콕에 2주간 여행도 다녀왔다.감기로 몸살도 했었지만 여행중에는 태국시판이유식도 잘 먹어 주었고 돌즈음 부터는 그냥 밥도 잘 먹을 수 있게되어 지금까지 먹성좋은 베이비로 잘 자라고 있다.요즘 신발 신고 산책하기에 재미가 들려 엄마를 조금 힘들게 하기는 하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럽다.^^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자~!!#이유식일지 #중기이유식 #시판이유식 #이유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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