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휑-하고 가버렸다.


1월이 휑-하고 가버렸다.

2021년 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2월. 20대의 마지막 해를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난 여전히 나태하다...ㅎㅎㅠㅠ 요즘 라섹을 할까 생각 중이다. 눈이 많이 나쁜 관계로 집에서 안경 끼고 외출할 땐 1회용 렌즈 착용. 이 짓을 10년 동안이나 하고 있음. 후 ㅋㅋ 라섹 후 눈 관리 잘 하면 삶의 질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다만, 내 눈이 라섹이 되는 눈인지 검안부터 받아봐야 한다. 만약 라섹이 안 되면 렌즈 삽입술도 고려해보겠지만. 렌삽은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ㅠㅠ (당장은 무리) 일단 명절부터 보내고 라섹으로 유명한 안과 (센ㅌㄹ) 에서 검사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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