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만난지(?) 일년이 되었다죠?하 지긋지긋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도 끈질기네요아이와 놀러다니며 사진찍고 예쁜 곳도 다녀와서 소개하고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안도와주네요 증말밖에서 뭘 할 수 없으니 집에서 할 것들을 찾아보는 요즘입니다. 코로나 블루 , 코로나 블랙이라는 말이 생겨날정도로 이 무서운 병균녀석은 우리의 몸 뿐 아니라 정신도 아프게 합니다 ㅠㅠ이럴때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면 기분이 좀 좋아질까해서 이미 대중화되었지만 그래도 써보는 오늘의 팁!!집에서 크로플 구워 먹기!!밥을 배불리 먹어도 우리의 위는 디저트의 공간을 남겨두죠? 커피와 디저트는 환상이죠특히 빵은 사랑입니다...^^그치만 먹..........
[Tip]집에서 와플기계로 크로플 만들기. 크루아상 생지와 와플 기계만 있으면 크로플 먹을수 있다!! 키친플라워와플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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