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 육아일기] 3. 예상치 못한 충돌


[38개월 육아일기] 3. 예상치 못한 충돌

시니랑 시니아빠, 나 이렇게 셋이서 마트에 과일을 사러 갈까해서 준비함장바구니를 안챙겨서 엄마(시니부산할매)한테 장바구니 달라고했음엄마는 식탁에 앉아있다가 장바구니 주려고 일어남그때 시니가 갑자기 엄마 옆으로 뛰어들어가서엄마 손이 시니 얼굴에 부딪힘마트가기전 시니 울고 난리엄마는 미안해서 어찌할바를 모름예상 못한 사고였음다행히 눈이 아니라 바로 밑에 조금 긁힘(시니부산할매, 할배=레몬맛탄산수 친정부모님)할매, 할배는 갑자기 카드를 줌사과의 뜻으로 원하는 장난감 하나 사라고 하심저번부터 원했던 콩순이 붕어빵이 생각났는지갑자기 아픈데 기뻐지는 표정을 보임 ㅋㅋ극적 합의 됨 ㅎㅎ코딩 붕어빵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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