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그렇다~


좀 그렇다~

좀 그렇다~ 20년 가까이 하루 만원 이상의 건강 보험료를 납부했다. 고액 보험료를 납부한다고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 이웃 학우에게 장학금을 두 놈다. 4년 동안 계속 양보를 했다. 이제는 국민 18%에 드는 고액 보험료를 납부한다고, 바라지도 않는 무슨 국민 지원금에서 제외됐다. 나는 누구인가? 왜 국가에 많은 세금을 납부하면서 역 차별을 받는가? 언제까지? 누가 지원금을 달라고 했는가? 국민을 왜 자꾸 편을 갈라 놓는가? 현 코로나 상황을 이해는 하지만 기분은 좀 그렇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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