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애터미 트리액티브 칼슘 장단점 솔직리뷰


[내돈내산] 애터미 트리액티브 칼슘 장단점 솔직리뷰

엄마.아빠가 키가 컸다면 아이들한테 키만큼은 좋은 유전자를 물려 줬을텐데 아쉽게도 저희 부부는 작은키 아기때부터 유난히 작았던 큰아이 때문에 항상 걱정이었어요. 첫아이 키울때 부모는 모든 걱정이잖아요. 늦게 뒤집어도..좀 늦게 걷는다 싶어도 하나부터 열까지 온통 아이생각. 아이걱정 지나고 보니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고 축복인데 그때는 키1cm에 몸무게 1kg에 왜그리 걱정이 많았었는지 잘먹고 잘자라고 있는 아이셋을 보며 잘크고 있구나 싶으면서도 엄마 욕심에 지금보다 조금만 더 크자고..아이한테 자꾸 영양제를 내밀게 되네요. 요즘 코로나로 아이들이 학교도 가다 안가다 하고.. 외출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햇빛 보고 비타민D 만들어야 하는데 걱정되더라구요. 비타민D가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잖아요. 코로나 전에는 칼슘 + 비타민D 영양제가 선택이였다면 지금은 필수인것 같아 아이들에게 꼭 먹어야 한다고 챙겨주고 있어요. 물론 골다공증을 걱정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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