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땡기네 떡볶이 보통맛~순한맛 먹어 봤어요.


[내돈내산] 땡기네 떡볶이 보통맛~순한맛 먹어 봤어요.

땡기네 떡볶이 밀떡 떡볶이를 너무나 좋아해요 어제 먹고 오늘도 먹고~ 집에서 만들어 먹고~ 밀키트 제품도 휘리릭 끓여서 먹고 밖에서 사서도 먹고 국물 떡볶이,쫄은 떡볶이 다좋아요 ㅎㅎ 혹시 몰라 세개만 구매 했어요. 제가 아무리 떡볶이를 좋아해도 떡은 가리는 여자거든요. 양념이 아무리 맛있어도 떡 식감이 안좋으면 다시 재구매는 꺼려져요. 처음 사보는 땡기네 떡볶이 이름만큼 땡길지 한번 만들어서 먹어 보겠습니다. 스테인리스 찜기에 우선 계란을 쪄줍니다. 물에 담가 삶는거 보다 이렇게 찌면 껍질이 훨씬 잘벗겨져요. 아이들 각각 두개, 신랑은 세개 먹기 좋은 크기로 어묵도 썰어 줍니다. 뜨거운 물에 담가 기름기를 빼줍니다. 포장시 떡이 뭉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떡 표면에 기름기(대두유)가 묻어 있으니 찬물에 두세번 떡을 헹궈줍니다. 세척한 떡에 물 300ml를 넣고 분말소스를 넣어 줍니다. 익히기전 떡 익어서 부풀어 오른떡 딱딱한 떡이 보글보글 끓으면서 점점 커집니다. 크게 부풀어 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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