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하림 데리야키 닭갈비 먹어 봤어요.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행복 가득 인사드립니다. 하루에 삼시 세끼 고기를 챙겨 주지는 못하지만 한 끼 정도는 아이들 고기반찬을 챙겨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돌려가며 먹이고 있는데 닭고기는 주로 치킨으로 먹는 편이에요. 진짜 일주일에 한 번은 치킨을 먹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물가가 안 오른 게 없죠. 지난주에 치킨 주문하는데 두 마리 사만 원 돈이 넘어가길래 진짜 생각이 많아졌었어요. 오늘은 이웃님들께 닭갈비 소개해 드릴게요. 하림 데리야키 닭갈비 한 봉지 500g으로 저는 온라인으로 마트 장 보기에서 오천 원대에 구매했어요. 그런데 배송받은 물건을 보니 냉장 보관으로 유통기한이 꽤 짧은 편이네요. 20일 날 받았는데 24일까지예요. 눈 동그랗게 뜨고 두 번 세 번 확인했는데 4일 남은 게 맞더라고요. ㅎㅎ 원래 유통기한이 짧은 건지 아니면 유통기한 임박 상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가 살수 있었던 건지 그건 잘 모르겠어요.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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