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일기2, 먹고 마시기만 하는 일상


밀린 일기2, 먹고 마시기만 하는 일상

[7월 16일]오빠가게 사장님이 회식때 나도 부르라고 하셔서 다녀왔다. 항상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나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가보고싶던 곳에서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너무 좋았다.[7월 17일]한국에서는 태국음식을 먹어본 적도 없는데 퀸스타운에서 태국친구를 만나면서 접해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입에 너무 잘맞아서 한 달에 두 세번은 먹었다. 개인적으로 웰링턴에서는 Aroy가 정말 맛있었다. 근데 진짜 태국친구들은 여기 별로라고 하던데 한국인 입맛에는 잘 맞는 것 같다.[7월 18일][7월 19일]웰링턴에 도넛으로 유명한 카페가 있는데 그게 인기가 많아서 오전중에 다 팔리고 저녁 4시면 가게 문을 닫는다. 근데 나는 아침형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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