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에서 알아보는 해협의 의미란?


지중해에서 알아보는 해협의 의미란?

해협: 육지 사이에 끼여 있는 좁고 긴 바다로 수도, 목, 도, 샛바다라고도 한다. 만과 외해와 연결되는 좁은 해협에서는 특히 조류가 빠르고 유향이나 유속이 변하기 쉬우며, 와류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해협은 육지와 육지 사이에 낀 좁은 바닷길이다. 여기서 좁다는 건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걸까? 남아메리카와 남극 사이의 드레이크 해협은 너비가 650 정도로, 해협이라고 부르기엔 폭이 넓다. 하지만 한반도와 일본 규슈 사이에 대한 해협은 좁은 수로의 너비가 64이고, 지중해의 보스포루스 해협의 폭은 채 1가 되지 않는다. 이처럼 해협의 너비는 제각각이지만, 대양의 스케일에서라면 해협은 확실히 좁은 바다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1. 보스포루스 해협 2. 드레이크 해협 3. 대한 해협 지중해는 그 범위가 양 끝의 좁은 해협으로 구획되어 있다. 서쪽으로는 지브롤터 해협을 두고서 대서양과 마주하고, 동쪽으론 다르다넬스 해협과 보스포루스 해협으로 흑해와 구분된다. 흥미...


#난민 #이오니아해 #지브롤터해협 #지중해 #지중해위치 #지중해지도 #지중해해역이름 #티레니아해 #해협 #해협뜻 #유라시아판 #에게해 #난민문제 #리구리아해 #마르마라해 #발레아레스해 #보스포루스해협 #세계지도 #아드리아해 #아프리카판 #알보란해 #흑해

원문링크 : 지중해에서 알아보는 해협의 의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