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재미있는 세계 이야기 1편


알아두면 재미있는 세계 이야기 1편

재미있는 세계 이야기 1 전쟁에서 유래된 마라톤 경기 기원전 490년 페르시아 제국은 반기 든 그리스를 정벌하기 위해 원정을 나섰다. 전력이 더 앞선 페르시아 승리가 예상된 상태, 아테네는 이웃 스파르타에 도움 요청을 위해 급히 전령 페이디 피데스를 보냈는데 이틀만에 달려간 거리가 무려 200를 넘었다. 하지만 스파르타는 도움을 주지 않았고, 스파르타 도움 없이 전투를 치렀다. 놀랍게도 아테네의 그리스가 뛰어난 투지 전술로 큰 승리를 거뒀다. 이 전투가 벌어진 곳이 바로 마라톤 정원이다. 올림픽을 만든 쿠베르탱 남작은 이 마라톤 전투에 앞서 스파르타에 보내진 전령 이야기를 각색해 마라톤 경기를 탄생시켰다. 쿠베르탱 남작 마라톤 첫 대회선 40 달렸다가 마라톤 평원에서 아테네까지 거리가 36이고, 차츰 거리가 달라지다 현재 42.195가 되었다. 재미있는 세계 이야기 2 전쟁을 잠시 멈추게 한 아폴로 11호 1969년 7월 21일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순간 국경선과 이민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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